막쓰고 빨리 펴고 접는게 좋은데

2번이 활용성, 가성비가 좋아 보입니다

나중에 똥튀면,,, 버리기도 아깝지 않구요,,,ㅎㅎ

저두 예전에 2번 구매 했어요
가성비 갑 입니다

샤워물도 빠지고
1번이 좋겠는데요

지금 계절에 노지에서 찬물로 샤워 하시게요?
아님 화장실 대용?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낚시용으로 사용할려고 구매하시는것 같은데... 높이가 낮아서 샤워텐트로 구매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의자에서 일어나도 머리간섭없이 사용할려고 하는듯하는데요... 튼튼하게 바람에두 좀 버티는걸로 사시는게 캠프타운 꺼가 좋을듯 합니다... 밑에꺼는 너무 낭창되지 않나요? 뒷문도 없구요... 환경에 따라 낚시용으로 사용하실려면 뒷문은 필수인듯하구요...^^*

땡겨보니님 말씀처럼 낚시텐트 대용으로 쓰려고요 ^^
모두 댓글 감사드립니다.

2번 추천합니다.
단, 짬낚시용일 경우를 가정해서입니다.
팩을 튼튼한 걸로 바꾸시고 7개를 써서 사각 모서리 박고 삼면가에 있는 고리 구멍에 끈 넣어 땅에 고정하시면 어지간한 바람은 버텨줍니다. 이런 식으로 팩 박아도 금방 설치 가능합니다.
접는 것도 금방이구요.
이렇게 해서 이글루랑 같이 쓰는데 가로세로 1미터 정도로 좁으니 난로 온기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이글루 키면 의자 밑으로 빠지는 온기가 텐트 안도 제법 훈훈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