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낚시가고 싶어 근질근질해서 죽겠습니다. ㅜㅜ
민물낚시는 이제 끝인가봐요.
회사 주위 저수지들도 얼음이 잡혀갑니다.
그렇다고 하우스낚시는 정말 체질이 아니고.....
낚시를 못가니 뻘짓? 만 하고 있네요.
낚시대 닦고 기름칠하고...^^;;
규민빠님처럼 한꺼번엔 못하고 하루에 한대씩 정비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케이스에 보면 줄감는 부분(플라스틱) 있잖아요?
그부분만 따로 구매할수 있나요?
예전에 낚시대 몇대를 중고로 구입했는데 전주인께서 줄감기를 제거하셨네요. ^^;
이부분만 구해서 튜닝을 해야할지....
아님 저렴한 낚시대케이스를 구매할지....
그것도 아님 천류에 전화해 구매해야 할지.....
경험있으신분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낚시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