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번 그 길냥이(이름: 나비)가 결국 제 방에 침입했습니다.
흙발로 이불 다 밟고 다니고
제 옷은 냥털투성이.ㅡ.,ㅡ;
더 심한 건 이 식히가 절 닮아 장이 안 좋은지 방귀냄새 장난 아니네요.
코 썩을 듯...
나비야 발은 좀 씻고 들어와라.
방귀는 나가서 좀 뀌고
아 진짜..ㅡ.,ㅡ
앞번 그 길냥이(이름: 나비)가 결국 제 방에 침입했습니다.
흙발로 이불 다 밟고 다니고
제 옷은 냥털투성이.ㅡ.,ㅡ;
더 심한 건 이 식히가 절 닮아 장이 안 좋은지 방귀냄새 장난 아니네요.
코 썩을 듯...
나비야 발은 좀 씻고 들어와라.
방귀는 나가서 좀 뀌고
아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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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착한 리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