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 복학준비를 위해 한양으로 이삿짐 옴겨줘야 되어서
유일한 취미인 출조도 못하고..
베란다에 앉자 뻘짖중입니다..
뜨거버~~
아들넘 안 보낼수도 없고..
보내도 걱정...
꼬로나 무사히 비켜 가길..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
아들넘 복학준비를 위해 한양으로 이삿짐 옴겨줘야 되어서
유일한 취미인 출조도 못하고..
베란다에 앉자 뻘짖중입니다..
뜨거버~~
아들넘 안 보낼수도 없고..
보내도 걱정...
꼬로나 무사히 비켜 가길..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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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덜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