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웠쟌아! 괜찮아~
아마도 밤새 용왕귀가 아프고 피가났을거야, 괜찮아!
스스로에게 위로를,,,,,
그많던 사람들 자정을 넘기니 어디로들 가셨는지, 홀로 저수지를 지키며 짧은 어둠을 보내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는데,,,
몇차례 낚시대 칸수도 변화를 주고, 용왕귀에 피나도록 욕을하니 한눔이 찿아와주지만,,,,,,,,,,,,,,,,,,,
일찌감치 마감하고 06시 철수합니다.
손님은 싫여~~~~~~~~~~
마음을 비웠쟌아! 괜찮아~
아마도 밤새 용왕귀가 아프고 피가났을거야, 괜찮아!
스스로에게 위로를,,,,,
그많던 사람들 자정을 넘기니 어디로들 가셨는지, 홀로 저수지를 지키며 짧은 어둠을 보내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는데,,,
몇차례 낚시대 칸수도 변화를 주고, 용왕귀에 피나도록 욕을하니 한눔이 찿아와주지만,,,,,,,,,,,,,,,,,,,
일찌감치 마감하고 06시 철수합니다.
손님은 싫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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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이릉거는 배 안아파~~~^^
근데,
진천이 수상허던디
설마 쏠라님이.
'이거 토종입니꽈?'
이르믄서 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겄네요?
그르면 앙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