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주는 척
술 무쟈게 먹이고 죽겠는 사람...
납치해서 강제로 끌고 가더니....
사람 취향은 묻지도 않고 해장하자고 이런곳을....
실치회에 통우럭탕이라니...
이거 먹으러 죽겠는 사람 1시간 반을 차를 태우다니...
갑질 횡포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도 몰라 본다는 낮술 먹고
확 들이대 버릴랍니다. 훗~
붕어 대가리 이만하면 498 될까요??ㅋ
누구는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