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말대로 판매전 제가 확실히 제품의 상태를 고지 하지않았는점에 제실수가 맞습니다.
개인전화번호를 생각지도못하게 올려서
구매자님에게 피해가 가게 되었네요..
서로의 오해가 있었고 사장님은 가게 운영중이시라 바빠서 마저 문자를 못하셔서 이런 해프닝이 생긴거였네요
죄송합니다.
구매자사장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렸고
보낸제품 사죄의미로 그냥 드린다고하니 사장님이 다시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이런 해프닝을 일으켜죄송합니다.
두분 다 오해가 풀리셨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