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겠지~~
똥차를 이곳저곳 안전위주로
예방정비중입니다.
길바닥에서 렉카에 달려가는걸
제일 쪽팔려하는 체질이라서
조금만 이상해도 퍼지기전에 고칩니다.
근데 성격때문인지 두고를 못보다보니
정비비용이 어마무시합니다.
반년간 3,000만원정도 쓴듯합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빈독에 물채우는것만 같으니
이제 무섭기까지합니다.
시간이 지날때마다
브레끼두 엔진소리두
여기저기나면 빠그닥거리는 소리도
하나둘 줄어가니 좋기는합니다. ㅎㅎ
알뜰살뜰 고쳐타다보면
렉카에 달려갈일은 없겄쥬~~~???
그래도 또 그만큼 버실테니까요..
건강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