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옥산저수지는 고향과 가까이 있어서 가는 길에 가끔 들려보는 곳입니다^^
지난 늦은 가을 저녁무렵에 '1번 포인트'에서 둘러보니,
1번포인트, 오른쪽 집 앞 눈둑포인트에서 몇분 낚시하시고,
2번포인트, 왼쪽 논둑에서 몇 분 계셨습니다.
그러나 일박이시라면,
멀리서 보긴 했지만, 숙소 바로 밑 3번 포인트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물론, 저수지 둑방을 앞에 두고, 왼쪽으로 돌아가면 다리밑 연밭포인트도 있지만,
열흘전 쯤 고향을 지키는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저수지보다는 저수지 아래 돌머리수로에 여러명이 낚시를 하는데,
크지는 않지만,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여러마리를 잡는 것을 보았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네이버지도 참조)
반갑습니다.
옥산저수지는 고향과 가까이 있어서 가는 길에 가끔 들려보는 곳입니다^^
지난 늦은 가을 저녁무렵에 '1번 포인트'에서 둘러보니,
1번포인트, 오른쪽 집 앞 눈둑포인트에서 몇분 낚시하시고,
2번포인트, 왼쪽 논둑에서 몇 분 계셨습니다.
그러나 일박이시라면,
멀리서 보긴 했지만, 숙소 바로 밑 3번 포인트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물론, 저수지 둑방을 앞에 두고, 왼쪽으로 돌아가면 다리밑 연밭포인트도 있지만,
열흘전 쯤 고향을 지키는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저수지보다는 저수지 아래 돌머리수로에 여러명이 낚시를 하는데,
크지는 않지만,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여러마리를 잡는 것을 보았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 정도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