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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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기억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대신하며 커져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긴 시간, 님의 마음을 열지 못하도록 하시나요?
무엇이 그토록, 님의 발길을 무겁게 붙잡고 있단 말입니까?
이제는 어렴풋해진,
님의 마음의 숨결을 느끼고 싶습니다.
님의 발길의 체취를 느끼고 싶습니다.
이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이곳으로 발길을 옮겨주세요.
은둔자님,
하루 속히 come back wolchuck. 해주세요.
은둔자님의 기쁜 제비 소식을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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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께서도 제발!!!!!!!!!
머물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