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낚시대 펼쳐놓고 옆에서 투망을~~

휘리릭~~~~펼쳐보아염...

깜도니님/
진짜 집에 찾아가서 뱜 칠마리 풀어여. ㅡ,.ㅡ;

지발좀....오셔요..

말로만 하지말고요..

이참에 날짜 잡아요.....

그럼, 뱜을 몇마리나 준비할까효? ^^;

막 혼자 웃구그르지 마요..챙피하게ㅠ

떡시루
조심...조심... 하시와요

아...진짜 걱정되어 설라므니..... ㅡ.ㅡ"

무님/
확 마!
부웅 날라... ㅡ,.ㅡ;

두개의달 선배님/
그냥 꽁 치고 오겠습니다. ^^*

꽁 안치기만 해봐라~~!!@@

뽀뽀 해버릴테닷~~~!!@@

랩 아재/
저한테 왜 이러세효.
아 진짜... ㅡ,.ㅡ;

괜히 뱀구해서 오실려다 물리지 마시고..

걍 오세요...

깜돈 맛난거로 꾸워먹어염..

요즘 너무 소심해지셨습니다.

강진횽님 힘내이소.

홧팅^^"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오기택의
충청도 아줌마가
갑자기 떠오를까나

오짜로다가...일바리 하세횻~~^^

계속 꺄르르 웃으시길...

딱 두알끼우셨다가 입질한번 못받고 옥수수두알 먹으라고 연밭에 던지고 오실꺼같습니다ㅋㅋㅋ

실력을 믿습니다
사짜 하세요
(날이 마이덥네 헛소리가 나오누...)

이박사님은 당구면 나오지 않나요??^^^

여자를 가까이 하라는
의사선상님의 말씀을 따르셔야지...

why???
물가로 나가시나이까??


# 피에쑤 : 고진말하시면 쿨럭~~~~
제체기를 하시나봐요......―,.―

깜도니님/
말씀만으루다가도 감사드리구요.
설 을지병원 함 다녀와서 머리 아픔이 덜하면 생각 함 해볼게요. ^^

림자뉨/
감사해효. ㅜ


ponza 선배님/
왜 그르세효. ㅡ.ㅡ;


별은내가슴에님/
꽁 치고 왔습니다. ㅜ


검단꽁지님/
까르르 까르르 이케염? ㅡ,.ㅡ;


첫월님/
빙고. ㅡ..ㅡ;


천궁님/
잘 나가시다 갈구실까..
뱜 풀어봐야 앗 뜨거 허실 거져? ㅡ,.ㅡ;


물그늘님/
그러게요.
작년, 올 이상하네요.
예년 같으면 벌써 놀면서도 7~8마리 월척은 쉬 만났을 일인데요. 에효~


달구지 선배님/
의사 슨상님이 뭐라 말은 해줬었는데,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몬해서
그냥, 책을 멀리하고 여자를 가까이하라는 것 같아서요.
헤헤 ^&^;

전 정말 요즘
여자사람 멀리하고시포예~~~~흑!!!

부담없는 남자사람
만세!!!~~~~~~~(-_ど)

푸우웁

역시

확 마

부웅 날라~~

오늘도 꺄르르 웃지요~~ ㅋㅋㅋㅋㅋㅑ

저두오늘 언제 낚시 갈지모르지만

그 곳에서 하루밤 보내기 위해 좌대를 질렸습니다!!ㅎㅎ

달구지선배님~~

조만간 5짜 보여 드리겠씸더~~ㅎㅎ

음뫄~~~~
좌대를?????.....-_-;

그나저나 5짜혹부리는 안된당께로~~~~~(づ_ど)

더위 조심하시고
면역력 증강 차원에서라도 꾸준한 운동은..;;

전설의 고수께서 엄살은...

ㅋㅋㅋ댓글이 넘 재밌는 하루 시작입니다. 하하하하하

집근처 저도 가볍게 나갈수 있는 저수지 있음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