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강x들어오는 가격에 줄테니 써라해서... 쓰고 있는 중이라 알앗다고하곤 연락을 안했읍니다. 중고 거래가 있는지라 있냐고 하길래... 없는데 많이 필요하심 들어오는 가격에 살 기회가 있는데 드린다고했더니... 18대 애기해서 전했죠 산다고... 나중에는 8대..로 변경 욕만 바가지로 ㅠ.ㅠ 아는 사람도 아닌데 ...오지랖이 왜케 넓은지... 이거 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