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 채비만 쓰고 있는데, 현장에서 찌가 없어 예전에 얻었던 옥올림찌로 꽂아 썼습니다.
그런데, 입질에 찌도 쑥쑥 잘 올라오고 하룻 밤에 월척 두 마리를 낚아 올렸네요.
봉돌 무게 조절로 찌부력을 맞춰 평형상태를 맞춰놓는 원리는 똑 같을텐데,
굳이 옥내림이니 올림찌니 하며 구분해서 판매하는 이유가 뭔지 궁급합니다.
스위벨 채비만 쓰고 있는데, 현장에서 찌가 없어 예전에 얻었던 옥올림찌로 꽂아 썼습니다.
그런데, 입질에 찌도 쑥쑥 잘 올라오고 하룻 밤에 월척 두 마리를 낚아 올렸네요.
봉돌 무게 조절로 찌부력을 맞춰 평형상태를 맞춰놓는 원리는 똑 같을텐데,
굳이 옥내림이니 올림찌니 하며 구분해서 판매하는 이유가 뭔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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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돈을 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