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날이라
점심을 외식을 하기로 하고
광주에서 가까운화순에
돈까스집이 있다해서
비는오지만 나섰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화순장에 들려서 머위나물좀
사가지고 오자고 장에들렸는데
머위나물 파시는분들이 여러명
계시네요 그중에 제일나이많으신
할머니가 계셔서 할머니것
팔아들자 해서 사왔는데
또 이러네요..
집사람이 다버린다 하네요.
이제는 시골가면은 다시는
할머니들한테 야채사지 않기로
다짐해봅니다.
오늘은 특별한날이라
점심을 외식을 하기로 하고
광주에서 가까운화순에
돈까스집이 있다해서
비는오지만 나섰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화순장에 들려서 머위나물좀
사가지고 오자고 장에들렸는데
머위나물 파시는분들이 여러명
계시네요 그중에 제일나이많으신
할머니가 계셔서 할머니것
팔아들자 해서 사왔는데
또 이러네요..
집사람이 다버린다 하네요.
이제는 시골가면은 다시는
할머니들한테 야채사지 않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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