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군요..
느긋하게 이것저것 펴 봅니다..ㅎ
좌대도 펴고 받침틀도 펴고~
1.8~4.0칸 까지 낚시대도 펴놓고
요렇게 파라솔에 월까지
딱 펴놓으니..
천둥 번개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에휴~~다행이다..
날씨예보에 3시쯤 그친다 하니
한숨 자야 겠습니다
예전 날개 받침발을..
요렇게 바꿔놓으니..
깔끔하고 짐도 줄었네요.ㅎㅎ
비가 와서 라면도 몬묵고
빵으로 점심 해결합니다..ㅎ
난로가 있어..춥지는 않네요..
푹 자고 청소 잘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빵도 받침틀도 부티 납니다
잘 놀다 오시고
낚수좀 갈챠 주십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