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말,휴일동안 마무리한 물건들 내보내고 나니
기운이 쫙~ 빠집니다.
그리고 또다시 납품을 다녀오며 신호 대기중.
봉3 엉덩이를 따~악!
아~ 짜증.
내려서 보니 쏘렌토 아줌마가 백허그를,,,
아줌마,
붙어있지 마시고 잠깐 떨어져보세요!
나의 애마, 봉3
거 뭐, 멀정.
쏘 아줌마. 화장 지워지고 충격먹음.(성형필요)
어쩔줄 몰라하며 미안해 하기에
되습니다. 그냥 가세요! 했습니다.
4윌1일 거짓말 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