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시간도 없고,
시래저래 주말이면 비나 기온이 낮아 쉬고,
했었지 말입니다.
오늘 날도 괜찮고하여 집근처 짬낚
올해 첫 물가 소풍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잠시나마 채비 새로하고, 물멍하니 좋았네요!
꼬기요? 못봤슴돠 ㅡ,.ㅡ
그래도 힐링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올해 들어 시간도 없고,
시래저래 주말이면 비나 기온이 낮아 쉬고,
했었지 말입니다.
오늘 날도 괜찮고하여 집근처 짬낚
올해 첫 물가 소풍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잠시나마 채비 새로하고, 물멍하니 좋았네요!
꼬기요? 못봤슴돠 ㅡ,.ㅡ
그래도 힐링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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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린내, 바람, 공기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음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