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피해야 할 일이 감기나 몸살에 걸리지 않는 것이고요.
감기약을 미리 준비해뒀다가 몸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먹어줘야 그나마 어지러움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귀에 물이 차고 그 상태에서 아주 자잘한 소음이 진동으로 크게 울려 어지러움증이 재발하는 것으로 진찰됩니다.
좀 더 상황을 보다가 고막을 찢고 튜브를 삽입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한두 달 만성비염을 잘 치료받으면 귀에 물이 차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안일을 가끔하면서 컨디션 조절에만 집중하면서 병원 다니느라 나머지 아무런 일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일단 다음주에 다시 이비인후과 병원을 가보기 전까지는 조심하렵니다.
감기조심하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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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