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라면끓이다 애기울어서..재우고.. 부러터진 라면은 버리고..ㅠ.ㅠ김밥천x가는중입니다... 오랜만에 미친듯이 쪼왔더니... 집에와서 설거지.빨래하고 완전 ko됐네요. 여러선배님들 말씀..잘 새기겠습니다. 젊음을 자랑말며. 패기가 오만과치기로 변하지 않도록 늘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저에게 좋은 추억 남겨 주신 여러 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좋은마음
너무너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