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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알면 30대이상...

비운다는의미 IP : 9ea14351200a34d 날짜 : 2013-11-03 00:02 조회 : 6443 본문+댓글추천 : 0


1등! 낚시대하나들고서 13-11-03 00:18 IP : 9e85f0970f3b041
기억이 가물가물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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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월척돌이 13-11-03 00:21 IP : ee509e6103360bf
정말 옛날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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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괜찮은꾼 13-11-03 00:34 IP : a1871464c23457f
난. 40대 입니다. ㅠㅠ
그래도 추억이 새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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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다는의미 13-11-03 00:56 IP : 9ea14351200a34d
저희때는(40중반)몇십원했는데 타고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죠...
오르막길 뒤에서 좀 밀어주면 주인 아저씨가 몇분을 공짜로 태워준 기억이 납니다.
저것도 동네 좀 사는 집 개구쟁이들만 탓습니다..
꼭 친구들중에 저 놀이기구 장사하는 아버지가 한명씩은 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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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척배딴놈 13-11-03 01:40 IP : cae285fba7008b2
딱한번타보고 재미없어서 안탔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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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모흥∮ 13-11-03 02:33 IP : e972d251abaed0d
이게 뭔가요,,,??
아직 22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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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낙스림 13-11-03 07:15 IP : 4de0b56a2c66618
이야~~~^▽^
얼마전에 문득 생각이 나던데..
여기서 사진까지 보게될줄이야~~~^^
사진 잘봤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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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3-11-03 07:16 IP : 86d0589feb18f56
지는 아저씨가 말을 안태워 주던데 이유가 뭐 엿을까유ᆢ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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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13-11-03 08:38 IP : b9c9bbf39ef9a40
매화골붕어 /
흠... 그래도 본인이 알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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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3-11-03 08:49 IP : 86d0589feb18f56
아아니ᆢ그때 나 안태워졋던 아자씨가 피터어르신 아닌교ᆢㅋㅋ

뭘 잘햇따코~뭐 돼지라 안 태워졋단 애긴교ᆢ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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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13-11-03 09:02 IP : 3af810014e06bad
저 기구 옆에 항상 국자?가 있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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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의자세 13-11-03 09:33 IP : 5bd67e9aa4151b8
제 나이가 32살인데 기억이 납니다 밤이면 주인아저씨께서 동네에 파란천막으로 덮어두고 가셨었는데 어느날은 그걸 들치고 들어가서 신나게 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다 어리신데 기억나는분이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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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아빠 13-11-03 10:27 IP : 485c16761d89dcf
애들이 타는거 보기만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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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3-11-03 11:54 IP : 468dbbe54ccb2d8
이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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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붕어7 13-11-03 20:30 IP : 2f0a68d078a8b68
지금 31인데... 아주 어릴적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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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상회 13-11-03 20:51 IP : ee9ed58456d51a8
동요도 같이 나옵니다!
좋은사진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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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아저뇬물어 13-11-04 11:19 IP : ef2fb011eee6fed
영수상회?

제 이름이 영수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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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윤서아빠 13-11-04 11:29 IP : dd725aff79cc8aa
추억이 ㅋㅋㅋ
지금으로 말하면 쪼깨나이 바이킹정도네요
트럭에 바이킹 달아서 아이들 태우면 신나죠
울아들 좋아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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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넘 13-11-04 13:02 IP : 2a66bfa947dffb5
35인데 왜 전 기억이 없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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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왕 13-11-04 13:54 IP : 203f386cf22340d
저런건 도시에나있었지 깡촌에선구경도 못해요 흔한 핫도그도 중학교입학해서 읍내나가서 첨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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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 13-11-04 15:02 IP : dafd8f6de5b0a51
29인데기억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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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o 13-11-04 17:51 IP : bac2308ff5269e2
코리아 메리고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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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레공수거 13-11-04 18:34 IP : b8d5a339297f753
25살인데 타봤습니다 어머니따라 시장갔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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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인분 13-11-05 04:36 IP : d943ff8a116d7b5
ㅎㅎ 용수철로 된 재밌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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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톱만바라봐 13-11-05 08:20 IP : 7496e0130707d7b
멀쩡하게 마당에서 잘노는 아이들 울리는 몹쓸 장난감이지요...
저거 동네나타나면 그동네 우는아이 천지입니다. 부모에게 태워달라고 땡깡부리며 우는 아이들...
그중에 우리새끼도 한명이였으니까요..........
지금은 보이지가 않는 추억의 물건이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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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랍니다 13-11-05 11:07 IP : e68ab623b46873c
이런....기억이 나는군요...ㅠㅠ
나이들었다는 증거인가;; 요즘은 안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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