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뭐든 필요가 없어지면 곁에 놔두질 못합니다. 품질의 좋고 나쁨, 가격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요. 필요없는데 곁에 두는 건 과욕이고, 업을 짓는 것이란 득도의 결과이겠지요? ^^" 설마, 와이프는 싫어지지 않겠지요? =,.=" 주말이라 그랬을까요? 무료나눔방에서 옮겨 옵니다. 아이폰 차량용 충전기 걍 드립니다. 잭은 없습니다.
아이폰을 한번 내 놔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