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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축/부의금을
내가 해야할때는
그사람이 얼마했는지
신경안쓰고 내 처지에 맞추어 하고
들어올때도
내가 얼마했는데 그사람이
얼마했는지 신경안쓰고
살아왔습니다.
좋을때 축하해주고
힘들때 같이 해주면 되지 금액이 중요한가?
하는 생각으로요.
물론 몇번 누군한테 얼마했는지도
신경 안쓰구요 ㅎ
그런데
신경쓰는 지인들도 있더라구요.
들어온거, 내가준거
신경써서 챙기면서 해야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내가 너무 쿨하게 생각하고
예의를 벗어난건 아닌가 해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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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주기만했지 받아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