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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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에게 첫 월척의 기억은요?
구미권 강계에서 밤낚시 진행중입니다.
동출한친구는 감기기운으로 텐트에서
잠을청하고 저는 추운날씨 하나도
못느끼며 눈에 불을 켜고있습니다.
왜 추운날씨를 못느끼냐면요..
2시10분경 생애 첫 월처을 걸었기에
아드레날린 상승으로 열이 식지가 않습니다.
정말 빵이 끝내주고 깨끗한 멋진녀석인데요..
이 기억과 손맛은 앞으로 50년은
간직되지 않을까싶은데요..
우리회원님들도 첫 월척의 느낌
생생하게 기억하시겠지요?
저의 멋진붕어는 날이밝는데로
월척신고란과 스마트조행기에 올리겠습니다.
짜릿합니다 아직도^^
너무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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