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방 이 글 쓰기 15초전.. 실제 상황임다. 저 아닌 지 앞으로 대출 1000만원 받았다고 직장 옮길려면 미리 얘기 하라고 합니다. 용도 .. 저희 집 견님 응급 치료비.. 헉~ 택배 하나 받는 것도 심장 떨려 눈치 보고 사는데 참~ 무섭네요. 흑~ 눈물이 나고,, 존재감이 없어집니다. 꽝~ 도장 찎어 불까요? 싹~ 중국 천진이나 베트남으로 뜰까요? 꾹~ 그냥 베개 적시면서 잘까요? 쩝~ 클릭 하신 분들 저랑 매일반인 줄 압니다.
천사로 아시고 그냥 사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