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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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는 이름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별명이 ㅈ지 였는데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은 ㅈ지 야 ㅈ지야 부르며 지내서
지금도 만나면 가끔 별명을 부르곤 합니다..
근데 아까 볼일이 있어 농협에 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성기라는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통화를 하는동안
옆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집니다.
따르르릉~~~
" 여보세요 ?
어 ! 그래 좌지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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