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영천 저수지 나들이 전빵 차라고 배부름 잠온다는 신조아래 가져간 라면 부식 다팽개치고 햄쪼가리에 잠에는 왔다라는 핫섹스 두캔 먹고 두눈 부릅뜨고 낚시 돌입 ~~~~~~~~~~~~~~~~~ ~ ~ ~ ~ ~ ~ ~ ~ 아침 7시 알랑 소리에 놀라 기상! . . . . . . . . . . . .숙면ㅜㅜ
몸이 가뿐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