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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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소한 체격에 악으로깡으로 나름 대차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작은것 하나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했고.......
상대방에 입장에 서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말을 뱉고.......
하지만.......
세상은 말이 앞서지않고 행동으로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보다.......
세치혀로 감언이설 하는 사람들 편에......
손을 들어주는것 같아.......
마음을 비워야지 비워야지 100번 1000번을 되새겨도.......
마지막 한잔을 비우지못하는....... 나약한 옹졸한 그런 놈인가 봅니다.
언제부턴가 모든것에 정답을 찾으려 ........
부질없는 생각들을 하고있는 자신을 오늘 발견했습니다.......
쓴.........웃음이 지어지네요
타인에게 배푸는 선행이 다시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순간부터.......
그건 바로 선행이 아닌........
대출.......이겟지요?
초심을 다잡으려 내일 출조를 갑니다
요즘 날씨가 대차게 차갑던데요
회원님 방한 단단히 하시고 힐링하시길 ........
주저리 주저리 죄송합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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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밑지듯 살라고 하셨는데
자꾸 되새기다 보니 몸에 붙고
머리에 익더군요
편안하십시오
낚시 즐겁게 다녀오시구요
다낙까뿌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