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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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내것이 생겨나면 표현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삐삐를 처음 샀을때 기뻣고
처음으로 내힘으로 신차를 뽑았을때에도 기뻣고
처음으로 아들이 생겼을 때에도 눈물나도록 기뻣습니다.
오늘은 태어나 처음으로 집에서 소고기를 구워먹은
또하나의 처음이라는 기쁨과 행복의 날입니다.
처음으로 집에서 명품 소고기를 맛보게 해준 자게방의
한 회원님께 감동스럽고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참 ~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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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는 냉면묵자고 했으믄서....
나는 지녁에 했반에 신라면
누구는 소고기
소박사님 뭐해유
좀뭐라그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