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친 종아리가 좀처럼 호전이 안되네요 ㅜㅜ 곧 나가야할 지출도 많은데... 올해는 유난히 사고가 잦네요...그것도 같은 부위만...사람앞일 모른다더니 에혀... 혼자 다친거니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겠고...잠도 오지않는 밤 더운 바람만 불고... 시원한 맥주한캔 마시고 잠을 청해야겠어요ㅜㅜ 낚시도 못가고ㅡㅡ;머리만 복잡네요. 쉬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