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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도 당뇨로 돌아 가셨고
아버지 형제분 다섯 분 중 네 분이 당뇨십니다.
그래서 당뇨는 저희 집안에서는 그야말로 "공공의 적" 입니다.
아버지께서도 당뇨이신데...
작년에는 저혈당증으로 쓰러지시기 까지..
올 해 3월경 부터 "여주"를 차로 만들어 드셨습니다.
그냥 물 삼아 계속...
현재 거의 정상 수치로 떨어지셨고요..
삼촌들도 상당한 효과를 현재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선 담배나 술은 안 하시지만
운동량이 별로 없으시고
음식도 가려 드시질 않습니다.
당뇨약도 잘 안 챙겨 드시고요.
혹 가족이나 본인이 당뇨가 있으시다면
"여주"를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효란 말은 안 믿는데 직접 제 눈으로 보니 신기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부작용도 거의 없다 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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