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뻔데기 어제도 묵었는데 올 또~~~^^

흐흐～

저흐도 점심때 삼겹살이 나왔심더～

제가 괴기는 좀 꿉을줄 압니더～

중요한 것은...

맛나게 묶었다능..

잘먹었 습니다 골선배님～^^

대낮부터 동족을................. ?

아~~동족상잔비극..

잊지못할 6.25~~~~~~~

이슬이 빨간딱지로 드시네유.....?

살살 드세요...

오돌뼈가 알콩달콩 오드르륵!!

맛있어 보입니다.

많이 드세요 ~

역시 酒의 전문가는 보는 눈이 다르십니다 ㅎㅎ;;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

주선배님 ^^

옆집아지매 사진보여주면,
酒님에 대해서 한시간 반동안 열강을 하겠십니더.....향수뉨...

음..점심에요.
식당에가서 그랬거든요.
기가 너무 쎄서 밤이 괴로우니 괴기 들어가지 않은 메뉴가 무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헌데요..돌비빔밥이 고기가 안들어 가더라는..
먹고 운동갔다가 지금 들어 왔네요.
헌데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

원래 사상의학적으로 보면 몸에 기가 너무 세면

정작 힘이 들어가야 할곳엔 ? 힘이 안들어가고 ?

몸 다른곳으로만 쓸때없이 힘이 들어가서 땀만 많이 나온답니다

그럴땐 서양 의학으로 푸시는게 좋습니다

비아XX 씨알XX 등이 좋습니다

우짜노님 그 뻔데기가 벌써ᆢ알을ᆢ흐~

집행자님 제직업이 괴기 굽는거 도와주는ᆢ뵘 함 두집어보죠ᆢㅎㅎ

소박사님 덕분에 도야지도 됏으니 함 잡아볼까유ᆢ글쎄ᆢ엄니~

세워도님은 이쁘니 소ᆞ도야지 모듬으로 마이만 드십시요ᆢ밤엔 화려하게 세워도~☆

향수스님 걍 군침만 흘리시길ᆢ주색잡긴ᆢ노노~^~^♥

낮술드시면 무지더울텐데~

지금 대구는 무지하게 덥심더~^^

나는 나중에 커서 주다선배님께 술배워야쥐 ~ -.-;;

와! 맛있겠쪄염. ^^

조심스레 각삼빙 추천합니다

번데기가 일빙 입니다

음 삼계탕 먹고 왔는데

보쌈이 또 땡기네요.

술 두병에 두시간 조네요ᆢㅎㅎ

붕맨님 우린 만나면 밥만 먹기요ᆢ^~^####

헉 뭔일이래유

붕춤님 늙나봐요ᆢ

뻔데기에 쇠주 두병 깟더니 이제 깻슈ᆢㅎㅎ

대낮에 술깨면 머리가 참 대락 난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