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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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몸을 이끌고 모처럼 조행기 코너를 다녀 왔습니다.
잉어들어뽕님 께서 재미있게 올려주신 조행기에 늘 뵙고싶었던 그리운 얼굴들이 모여 계시더군요.
뽀대나는붕어닙
비익조님
번개머리님
진주붕맨님
비맞은대나무님
미소짓다님
좌청룡우백호님
심조사님
향수님
하이트498님
삶의미학님부부
잉어들어뽕님
달랑무님
번개머리님
제작자님
랩소디님
JSK아까비님
설레임님
산울림님
잉어 들어뽕님 께서 친절하게 올려주신 님들의 사진을 보니 모두 미남 이십니다
그리고....
음...............................................역시 ~!!!
경상도를 얼굴로 평정한 달랑무님의 자태는 과연 천하제일의 절세 미남 ? 이시더군요.
장동건이란 나의 별명을 이제는 달랑무님께 물려드립니다 . ^^
이 그리운 얼굴들과 언젠가는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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