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간간이 6 ~8치까지 대여섯마리 나오더니 저녁무렵 부터 피래미의 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옥수수.콩.새우. 하다못해 오징어다리 끼워도 피래미가 나옵니다 덩치는 얼마나 큰지 동료분 표현에 따르면 "꽁치"랍니다 넣으면 10초안에 찌를 끝까지 밀어올립니다 올 한해 볼 찌맛을 오늘 다보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좀 가르쳐주십시요
피래미들이...
다행인줄 아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