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비를 좀 바꾸어보려고 향수형가게에 가려고했더니 쌍마형이 거기서 형수랑 애를 데리고와서 차를 수리하고있었는데 수리시간이 걸려 쌍마형을 집에까지 태워주었는데 저녁에 다시 태워 주려고가니 이걸 딱 내놓는겁니다 옥내림 변형채비를 하려고했는데 쌍마형님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ㅜㅜ 형님 고맙습니다 잘쓸게요ㅎㅎ 꾸벅
우리 친하게 지네요 우주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