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계십시요.

붕순이보다는 밤나무님 목숨이 더소중합니더..

아님,밤나무로 빠다만들어 한번휘두르던가요.ㅎㅎ

날도더운데,참는게 갑입니다.

저 낚시허는 넘들 중에 무개념작렬하는 넘들 많더군요.
한소리 하세요.
"자슥들아~ 적당히 쫌 해라." 하고요.

밤나무님이 이해하셔야 할듯합니다.

조금잇다가 해빠지면 저님들 갑니다.

그때 쪼우시면 될거같습니다.

날밤님 저도 저런 적 있었는 데....

야삽작은 거 하나 들고 가서..가까이 가니까 쟈들이 전부 도망 가던데요 ㅋㅋㅋㅋ

낚시갈때 야삽을 하나 들고 다니세욧.....ㅋㅋㅋ

일손딸리시면 연락줍쇼~!

가차브믄 달려갑니다~촤~!

저넘들은 야밤에도 저러고 다니더라구요
쌍소리해서 앞쪽 친구들은 보냈습니다
ㅋㅋ 저 혼자서 5명은 감당합니다

한명 더 있으문 ,어카실려구......
^^;

음...

바다 원투대 빌려 드려요..(3-530)

40추 달아서 기냥 앞으로 함 던져 보세요(바늘은 달지말고)

한 댓번 던지면 지들이 가겟지요....머라카모 아임쏘리 초보라서 거리조절 안됨다 하구요.

용자분들 입니다ᆞ

날밤님 인상도 상당하지만

동생분은 더 무서운데ᆢ

ㅎㅎ

안부 전해주이소ᆞ

조심하십시요 잘못되면
물가의 밤나무 되십니다~~^^

진주붕맨

님 부르세여...바로 도망갑니다


에구

나까지 이래도 되는건가..?

붕맨님.
알랴뷰

미스코리아 딸래미 도 알랴뷰

네 소풍님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ㅋㅋ 앞쪽하고 자로옆 아재들은 쫒겨 갔습니다
골안에만 남아 있네요
그쪽은 그다지 방해가 되닐 안으니
네 소풍님 전해 드리겠습니다

헉 물가에 밤나무요
ㅋㅋ 무식한 사람은 무식하게 대해주면 됩니다
아휴 많이 참았네요

저런.. 밤에도 저러면 진짜 한바탕 하셔야 겠네요 손맛 많이 보시고 오세요

쫌 나옵니까...?

그림이 션~~해 보입니다. ㅎ

참.. 아름다운 분들이군효~^^

넘 머라하지 마세요..

화내고 무안하고..

참으세욘~^^

본인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한도에서 한소리 하셔도 됩니다..

단어 선택이 힘드시죠??^^

손맛 보셨습니가?

ㅎㅎ 밤나무가 날으는것부터가 무레죠 ㅋㅋ
살짝이 저분들 위로 내리세요 ㅎㅎ
그럼 아마도 혼비백산 도망칠거인디 ㅠㅠ
커피한잔드시며 여유롭게 구경해보시고 혼내도....

우이씨 한밤중에 온겼습니다
남들은 4짜를 다 낚았는디 저만 꽝입니다
떡밥에 커피가루를 탓더니만 싫어 하는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