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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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피곤한 일상에 찌들어 어제같은 오늘을 보내고 또 보냅니다.
오늘아침...출근준비중인데 집사람이 아기랑 조카랑 데리고 좋은 수영장(이름도 잘모르겠네요...^^)에 간답니다.
그냥 잘다녀오라하고 출근했는데...
영상통화...사진을 보내주는데...문득...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니 내새끼들이 저렇게 즐거워하는구나...라느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정말 미소가득 짓고 일하는 중입니다.
내 부모님이 그러하셨듯...저도 그리 살아가야겠습니다.
휴일 잘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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