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비가 그쳐 문갑과 사방탁자를 마무리 했습니다 두개 합친 이름이 길어 문갑사탁이라고 부릅니다 사랑방 큰창문 아래 많이 놓고 사용했고 사탁에는 책이나 도자기를 얹히고 문갑도 책이나 붓걸이등 공부에 필요한 용품을 많이 얹히고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안방이나 거실에서 사용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숯이 아까워서 참으로 한다리...^^
담금술 다이 좀 짜주세요..
술 한병 드리면 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