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혼자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낚시란 뭘까? 하고 혼자 소리를 하니

저희 와이프 왈 " 내가 싫어 하는거 "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제가 물어 본것도 아닌데 제 혼자 독백에 그런 말을 하니 마음이 조금 아팠습니다.

오늘이 와이프와의 결혼 기념일 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월척인들을 그리고 낚시를 저희 와이프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와이프에게 아름다운 월척인들의 모습을 보여줄 용의가 있으신 분은 아름다운 멘트 하나씩

날려주시면 혹여나 와이프가 월척인들을 좋아 할려나요?

저희 와이프가 한 날 " 내가 남자를 질투 할 줄 몰랐다 " 하면서 말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장난 쳐서 반감 사실 분들 말고 정말 월척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실 분들만

아름다운 문자 한통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월척인들을 좋아 하기 기원 하면서요 ^^

참 와이프 연락처는 010-4106-8846 입니다.

소중한 문자 한통 부탁 드려도 되죠^^

마누라 내가 해줄게 이런거 밖에 없네 ㅜㅜ

그래도 우리 범월척인들을 좋아해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