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모저수지에 출조했는데 76세 노인분이 44칸 장대를 휘두시며 옥내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날이 4일째라고 하시더라고요 많이 놀랬읍니다. 저는1박2일도 힘들거던요 참 대단하시단 생각과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76세에 그것도 44칸 휘두르시며 옥내림 대단하십니다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88이신가 9순이신가되십니다
몆년전 월척에도 나오셨는데
지금도 살아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