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은 밝아 오고 입질은 무소식이고 동해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작은저수지 전방 20~25미터 정도에 바다 릴찌 낚시대 1호에 3천번릴 ㅎㅎ옥내림채비 비스무리하게 해서 던저 놓았습니다. 입질은 없었습니다...다른 조사님들이 보고 웃으면서 가십니다..이젠 챙피하지도 않습니다. 맨날 꽝이다 보니 점점 미쳐가나 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