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1에서 3.6까지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중복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헌데요...당장 이넘들 보내 버려야 합니다.
건강검진 받는날 우유 딥다리 마시고 바로 낚시를 가다가요.
회장님 만나뵙고 힘자마리 하나도 없는 상태서 3,6으로 허공가르다가 근육이 일부 찢어 졌네요.
그 후...테골만 보면 무서워서리 펴지도 못합니다.
그전까지는 좋았습니다.
2.1로 65cm되는 강잉어도 거뜬히 낚았거든요.
헌데 한번 그렇게 되자 고마 쓰지를 못합니다.
춘리나 몽월로 바꾸고자 해도 임자가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걍 처박아 둬야 할거 같습니다.
사수님 등산 떄려 치우는 날까지요....
저랑은 맞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