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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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못생긴 회원님들의 얼굴사건으로 인하여 심기 불편하게해드린점...
잘생긴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정중히 사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쫌전 2학년짜리 저희 막내딸년으로부터 전화한통이 있었습니다.
"아부지...학교에서 가훈써오래..한문으로,
1등하면 액자에 넣어주고 상장도준데....."
아시다시피 소인이 가방끈이 짬낚가방보다 짧은 관계로,
저의 머리속에선 도저히 답을 찾을수없어 여러 회원제위께 도움을 청하고자 하오니,
부디 먹물냄새 팍팍나는 짜세나오는 家訓한개 추천 바랍니다.
참고로 그애 담임선생님이 겁나 이쁩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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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키는요..
빚없답니까..
삼십대 후반 농익은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답니까..
여테껏 이성교제 횟수는..
으디 삽니까..
일중이라 짧게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