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일간 시골인영천에서 일하고 어느새 20일부터 또새로운직장에 일하러갑니다 · · · 그런데참희한하게도 · · · 전에는 낚시가가고 싶어서 출조를 하고싶어서 했는데 어느새인가 의무적?으로 낚시를한것같습니다 나도모르게 그냥 허전하니까 하는생각? 괴기욕심도없고 10대중 미끼2 ·~3대만달아놓고 캐미는 다꼽아놓고 찌는다처다보고 · · ·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가뭐하나싶습니다 · · · 늦은밤 쐬주 이병에 김치로 때우고있는 갱진입니다 · · · ·
안주 잘챙겨서 한잔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