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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장
IP : 0c69f1a68877948
날짜 : 2013-05-08 20:59 조회 : 1498 본문+댓글추천 : 0
사랑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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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리내☆
13-05-08 21:38
IP : c110185992539b2
미툽니다~♥♥♥
괴기좀 잡으셨습니까?
짬낚중인디 꽝이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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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툽니다~♥♥♥ 괴기좀 잡으셨습니까? 짬낚중인디 꽝이네요^__^
2등!
달랑무™
13-05-08 21:39
IP : bac8072c721070e
사랑합니다~!!!
아!!문론 저희 부모님요..ㅎ
허CEO님..함 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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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아!!문론 저희 부모님요..ㅎ 허CEO님..함 뵈야죠~^^
3등!
비맞은대나무2
13-05-08 21:52
IP : 0027050d011d773
언제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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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소풍
13-05-08 22:03
IP : 15b869628fc66b4
아버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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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허사장
13-05-08 22:20
IP : 0c69f1a68877948
요번 낚시는 두번갔는데 다 꽝이었네요
달 랑님 시간되면 한번 뵈야죠 ㅎㅎ
부모님에게 자주 사랑한다 말해야되는데 원처쑥수러워서잘안하게되네요
소풍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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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낚시는 두번갔는데 다 꽝이었네요 달 랑님 시간되면 한번 뵈야죠 ㅎㅎ 부모님에게 자주 사랑한다 말해야되는데 원처쑥수러워서잘안하게되네요 소풍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해유㏇
13-05-08 23:23
IP : a9f2104a1906df8
누구나 그렇겠지요.
저도 오늘 만사제치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다보니 저수지마다 물빼더군요.(충청남도 공주,논산기준)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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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요. 저도 오늘 만사제치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다보니 저수지마다 물빼더군요.(충청남도 공주,논산기준) 안출하세요.
유율
13-05-09 00:01
IP : bddbe44afddd34d
엄마랑 밥먹고왔는대 아빠보고싶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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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밥먹고왔는대 아빠보고싶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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