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리 바쁘더라도 어버이날엔 직접 용돈을 드리자. 2우리집과 처갓집의 용돈과 방문횟수를 균등히 하자. 늦게나마 효도 하려니 힘드네요. 어제 저녁퇴근후 예천왔다가 안동 처갓집 넘어갑니다. 오전근무수당 빠지는거 보다 보람되고 값진 일이라 자부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