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그날 촌지는 아니더라도 그녀들이 걱정하기에 그럼 학부모 수준이 이정도이니 바라지 않는 님이시나.. 바라는 님이시나 참고하시라고.. 처음으로 CD 두장 사도 가벼운 금액을 아니었지요. 한양에서 살땐데 그 다음엔.... 에라이~~~~~~~~~ 이상한 쪽지나 전화...오라가라 안 합디더~~~~~
선생님께서도 수준으로 느끼셨겠네요.^^
음악 만큼 좋은 선물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