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모르는님 추모글이 연이어 올라와 부담스러워 회원자격으로 올린글 뿐이라구요!!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그럼 도둑들님이 알고 계시는 회원분들은 몇분이나 되시는지요? "말이라는건 입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를 거쳐 입으로 나오는겁니다.. 그만하시죠 도둑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ㅎㅎ..아직 도둑님들이 죽어보지 못해서 그럴겁니다.
아시나요 북한에서 죽어보지 못했다고 총살하는거...
돌아가신분한테 그러는거는 아니지요.
다 사람사는 세상이고 돌아가신분에 대한 예의는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법률적인 것도 돌아가신분한테는 적용이 되지 않고 마무리 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우리 사는 사람들이 돌아가신분에 대한예의 입니다.
깊게 생각을 해보시구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별 특별한 욕도 없던걸요 ..
쥐는원래 이명박입니다..이해 하세요 .주어 없음 편한 대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내공을 기르심이.ㅎㅎㅎ
이야기가 안되는사람들 입니다.
추모글 올린것이 문제아니란 것이지요
저도 추모글 올릴수 있습니다. 신문보면 매일올라오는게 부고 잖아요 .
그글 올리면 되지요//
그럼 또 그럽니다. 야 ~~ 월척 회원 이니 까 올리는거지 ...아무나는 안돼 ~~
그러고 보면 회원은 특별히 올리는듯... 아니 ~~ 그런데 회원이 아닌 부모 는 또 올립니다.
부모는 회원이 아닌데요 .ㅎㅎㅎ
아 !! 부모 까지는 되는구나 ..생각해보면 나중에 부모도 아닌 사람도 올립니다.
ㅋㅋㅋㅋ.
그들은 자기들이 하면 옳은것 이지요 .
추모는 돌아가신분이 아는사람들 끼리 하는것이 맞습니다
결혼식도 본인이 아는 사람만 초대하는게 맞고요 .
어제 대구 갔다가 이제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도둑들님 글 보네요
옛날에 우리애들 어릴때 햄스터를 사달라고 하두 조르는 바람에 한쌍을 사줬지요
며칠은 햄스터가 쳇바퀴 돌리고 하는 모습과 해바라기 씨를 까먹는 모습이 이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었지요 다람쥐 같기도 하고 작은손에 꼭쥐고 먹고 싸고하는
이후에 이넘들이 무럭 무럭 자라 새끼두 낳고 오손 도손 살았었지요
여름이 다가오고 햄스터 집도 좁고해서 분양두 해주고 지린 오줌냄새가 싫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막연함 때문에 그냥 지켜봤지요
그러던 어느날 지들끼리 세력 다툼에 물려죽기두 하고 해서 햄스터집을 늘렸었지요
두마리가 있을때는 몰랐는데 마리수가 늘어나니 감당이 안되더라는 현실
마지막으로 사건이 터졌지요 충분히 먹이를 주고 갔었지만 며칠 집을 비운사이에
서로 싸워서인지 한마리가 심하게 부상을 당해 죽어 있더군요 물리고 뜯기고 해서
아이들은 울고 불고 그귀엽던 햄스터가 주인의 관리소흘로 서로 물고 뜯었겠지요
여기 월척 자유게시판 나름 장점이 많아 요즈음같이 마음이 심란할때 훈훈한글
기쁜글 슬픈글에 같은 낙시인으로 희노애락을 느끼며 서핑하고 있네요...
그런데 도둑들님이 올린글이 회원간에 분란조장의 글로 비춰지는 모습들이 자주 보이는거 같아서
남이 쓴글에 비판과 논쟁은 있을수 있어나 상중에 있어신분들에 대한 도리를
무시하는 월척 개인회원 개인의견을 올려 그 다른 상중글에 대한 모독이라고 느껴진바...
햄스터가 생각 나더군요 죽음이란 삶의 끝이 시작되어진 것인데 .개인의 가벼움을 글로 표현한것이나
그글을 접한 이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글이라 생각되어
나두 가벼운 월척 개인회원의 생각을 적어 놓은것이요...이부분에 대하여 내가 논란의 중심에 설지언정
도둑들님 글들이 십만회원 개개인 불만의 글로 매일 도배 된다면 누가 자유게시판에 소소한 가정사일
생활속에 일들을 적고 쓸수 있겠소 글귀로 따져서 토씨하나 게시글 목적 다 따진다면 개인회원들과
분란과 싸움만 늘것이니 개인의 의견도 분란의 소지를 만들지 않는 제목을 선택해 주기를 바라니다
내의견이 마음에 안들면 전화 하세요 과한 표현이 있었지만 서로간에 과오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그리고 상중에 두분 뵌적도 전화통화 한번 한적 없지만 같은 낙시인으로서 애도라 표현하고 싶네요
엽기붕어님께서 연세가 얼마신진모르지만 그러시는거아닙니다.
바오밥나무님도 어느정도 연세가있으신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