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한테 또 혼나겠네ㅠㅠ 엄니가 이번엔 찜 해드신다고 큼지막한거 낚아오라셨는데 전부 자잘한 턱걸이 네마리 클났다~~ 오늘은 잔챙이 낚아왔다고 엄니한테 또 혼나겠네ㅠㅠ 추신; 그림자친구님 어제 낚시한다는 글은 본것같은데.... 낚시안했나요? 아.... 아... 미안합니다 괜한걸 물었네요~~~
잘계시소ᆢ내는 이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