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혹하여 근로자날 선물 이십만원에 2만을
더하여 질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닝기리 조또" 원터치 뒤꽂이
(지금은 단종된것 같은데, 가운데 축이 있고
양쪽에 활살 같이 생긴 뒤꽂이)가 10개중 아홉개
가 활살 같이 생긴게 뿌려지네요.
(뒤꽂이가 오래되어 플라스틱 강도가 약해진듯 합니다)
그래서, 판매자에 전화를 했죠.
"이거 튜닝한 겁니까? 인터넷을 찾아봐도 없네요. 부품 판매점이라도 알려 주십시요."
판매자 말하기를
"자기도 1년전에 사서 모른답니다"
이거 사기 당한것 아닌가요.
1년전에 다른 사람에게 사서 판매자가 한번
사용하면, 제품을 한번 사용한거 맞나요.
제가 판단할때, 제품의 구입시기, 하자 및
상태등은 확실하게 고지해야 온라인상에서
구매자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판단 됩니다.
![freebd07394257.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800px_thumb_freebd07394257.jpg)
말장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