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K 님!
꿈이 있다면 이미 반은 이루신걸 겁니다.
하나씩 지금부터 준비 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봅니다.
공간사랑님!
늘 차분하고 따뜻하신 님의 글로 미뤄 본다면
저보다 훨씬 더 꿈에 가까이 가실것이라 믿습니다.
달랑무님!
일단 번식이 우선 아니겠어요? ^^
붕어스토커님!
허가 때문에 조금 서둘러 지었고 빈 축사로 근 1년을 보냈습니다.
짚 다음에 필요하다면 한번 도와주세요.
날으는밤나무님!
합천호 인근으로 자리를 잡으실겁니까?
다음에 이웃 하입시더.^^
이박사님!
맞습니다. 정말 쉽게 생각 했다간...
몸도 마음도 도시 때 싹 벗기고 내려갈 생각 합니다.
바닥에서 다시 하려 합니다.
두달님!
ㅎㅎ 시간 나면 전화 주시고 놀러 오세요.
소양의 커피맛도 괜찮답니다.
쌍마님!
아직은 좀 환상만 가지고 움직이고 있답니다.
내 마음과 몸이 온전히 다 따라 줄지는 ..
이론과 실제는 다르잖아요. ^^
박력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소고기 다음에 사 드릴께요.^^
비맞은대나무님!
몸은 좀 괜찮아지셨습니까?
혹 괜찮으시다면 언제 시간 날때
좋은 조언 들으러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아부지와함께님 !
늘 누군가에게 지금 내가 이렇게 꼼지락 거리며 살고 있다는
그런 확인을 받고 싶네요.
늘 힘이 되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골붕어님!
다음 동출 기회때 축사에 초청 하고 싶습니다.
소나무 밑 평상이 고기 굽긴 그만입니다.
규모는 번식우로 출발 하는 것이라 약간은 좀 무리를 했습니다.
석천공님!
전문가의 냄새가 풍기십니다.^^
소나무 아래쪽으로 배수로를 다 만들었습니다.
부실공사여서 지난주 다시 또 작업을 했고요.
계속 손 볼 곳도 생기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습니다.
사립옹님!
앞으로도 상당 부분은 계속 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계획대로,계획안에서만 준비를 하려 마음을 다잡습니다.
어찌보면 요즘은 농사가 도박판 저리 가라입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여러 여건상 이게 제가 태어나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라 여깁니다.^^
소풍님 어찌 아셨지요.
합천호 인근 황매산 쪽으로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물론 막내 대학을 졸업을 시켜야하구요.
돈도 벌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5년간은 돈벌어야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도 하고 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직장이야 어짜피 50줄에 들어서면 팽당할끼고..
저도 그런 꿈을가지고있는데 잘될지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